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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48의 제3회에서 생각하게 된 한국 & 일본 차이 가위바위보사건에 대해서도 정리해봤어요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은 프로듀스48인데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일본에서 느낀 생각 과 한국에서 느낀 생각에 차이가 있구나~라고 느꼈어요
이번에는 제2회를보고 느낌 한국 하고 일본의 차이에 대해서 정리 해보려고요
 
 

PRODUCE48 EP.03

100%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아이돌 멤버가 정해진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3회에서는 재평가가 끝나고 등급발표한 다음에 첫센터를 정하고 내꺼야 무대 촬영을 했네요
이것이 끝나면 제2회 평가의 그룹베틀이 시작했는데요
일본연습생(AKB48)가 느낀것이랑 한국연습생이 느낀것을 보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런것들보고 느껴진 한국 하고 일본의 차이를 정리해보았어요
 
 
 
 
EP.03에는 그룹배틀평가에서 각각 센터를 정하고 댄스 노래 준비를 시작하는데 서로 의견이 부딪히는 장면에서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있어서 정리해봤어요
 
 
 

일본아이돌하고 한국아이돌의 댄스차이


일본아이돌인 AKB48의 댄스는 간단한 동작과 군무로 하나봐요
주로 손을 움직이고 귀엽고 애교있는 댄스를 하는게 특징이겠죠
 
 

누구라도 편하게 춤을 출수 있는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것 같아요
근데 잘 춤을 추고 멋있는 아이돌 댄스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좀 부족할거에요
 
 

한국의 KPOP아이돌은 주로 골반을 굉장히 사용한 댄스가 많고 귀엽기 보다는 춤라인이 예쁘고 여성스럽게 춘게 특징이네요
그리고 댄스가 좀 어려워하는 사람은 어려울것 같기도 하네요
그 대신에 잘 마스터하면 멋있게 예쁘게 춤을 출수있으니까 열심히 하고 싶게 되죠
 
 

기획사에 따라서 댄스의 특징도 다르고 칼군무라는게 KPOP로 유명하죠
KPOP댄스는 세계에서도 인기가 많고 커버댄스를 하는사람도 많죠
어떤 기획사에서는 댄스영상으로 실제로 아이돌이 연습하는곳에서 촬영한 영상도 있네요
애교가 있으면서 적당히 어려운 춤도 있어서 자신이 얼마나 잘 춤출수 있게 될까 도전할수있는게 매력이에요
져는 KPOP댄스쪽이 제 스타일이고 좋아해요
 
 
 

센터의 정할때 궁금했던점

제3회에서는 마츠오카 나츠미(まつおかなつみ)씨가 그룹배틀 평가에서 센터를 정할때 말한 말이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화제가 됐다고 들었어요
 
 
그룹배틀평가는 16팀으로 나눠진 연습생들이 과제곡을 보여줄거죠
한 곡에 두팀이 보여주고 투표수가 많은 팀에는 1000표찍 보너스가 있으니까 개인보다는 팀워크가 중요하게 되죠
 
 
곧 제1회 순위발표가 있기때문에 방풀하는 사람도 나오겠죠
그래서 진지하게 열심히 해야할거죠
 
 

얼마나 실력이 있다고 해도 곡 이미지에 안 맞았으면 그사람이 표가 못 받을수도있어요
그래서 자신을 어필하는것보다는 그룹이 이기게 생각하고 표정등을 보고 포지션을 잘 정해야해요
이가은씨는 그 부분에 대해서 잘 이해해서 그런지 이때의 곡이 자신보다 다른 사람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실력이 제일 좋아도 메인보컬도 센터도 안했거든요
 
 
그걸 기초로 생각해보면 마츠오카 나츠미(まつおかなつみ)씨가 하는 발언을 들으니까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센터를 정하기위해서는 노래를하는 표정이 곡에 잘 어울릴지 보는데 마츠오카 나츠미(まつおかなつみ)씨가 아직 위우지 않는 노래로 할거냐고 말하거나 표정은 모든 정원이 중요하지 않냐고 말하고 가위바이보로 정하면 안 되려냐고 하는 발언으로 문제가 됬나봐요
그래도 중요한 센터를 정할거면 가위바이보로 하기엔 아니다고 설명하면 [엥 그러면 난 됬어]라고 말하는것도 일본에서는 화제가 된다고 하네요
 
 


AKB48에서는 가위바이보대회라는 가위바이보로 센터를 정할때도 있어서 혹시나 그런 생각으로 발언할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가위바이보가 제일 평화스럽고 분위기 안좋게 정할수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여기는 한국이라 한국에서는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 아이돌은 만들어야하죠
그래서 아무래도 퀼러티를 더욱 높여야하는 습관으로써 말도 안되는 사건였어요
 
 
나중에 한국연습생인 이시안씨가 센터가 되면 [이시안 와 다른 아이들이란 느낌이 될까봐]라고 말하더라고요
일본연습셍인 이마다 미나씨 하고 한국연습생인 이시안이 센터를 될까 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이시안이 더 맞다고 생각 했는데 일본연습생들은 다 이마다 미나씨는 선택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연습생들은 좀 복잡한 생각이 들었나봐요
 
 

이 장면을 보고 생각한것

AKB48연습생중에 한국에서 아이돌이 되기위해서는 얼마나 어려운지 센터의 대한 책임감에 대한 잘 이해해준 사람도 있긴하는데 잘 모른대로 한국에와서 일본아이돌의 습관으로 해서 문제가 된 사람도 있더라고요
 
 
AKB48란 일본아이돌은 실력이 없어도 일단 애교가있고 귀엽고 인기만이 있으면 잘 될수도 있거든요
그레서 센터는 제일 주목하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실력이나 책임까지는 생각이 아는가는 사람도 있나봐요
 
 
 
한국 아이돌은 센터는 그룹중에서도 제일 표준으로 되니까 댄스라고 노래가 완벽한게 단연하고 매력이 있고 눈이 띄고 이미지가 잘 어울릴사람이 되야하고 책임감도 필요하겠죠
 
 
AKB48센터=제일 주목받은 좋은 포지션
K-POP센터=제일 주목받은 좋은 포지션+대신에 이 그룹의 표준도 도기때문에 책임중대포지션
 
 
이렇게 느낌이 달라서 좀 아니싶은 생각이 하게된 사람도 나타나나봐요
앞으로는 한국 하고 일본의 차이를 알아가면서 각각 좋은 점은 배워가고 각각 안 좋은 부분은 조심하고 더욱 성장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