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 befe(베페)에 참여하고 사오는 용품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베이비페어「befe」
befe는 한국 원조 베이비페어이고 제일 인기가 많고 제일 큰 박람회인가봐요!
제가 갔을때도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입장료는 보통 5,000원을 내야하는데 사전에 인터넷이난 앱으로 등록해놓으면 당일에 무료로 입장할수 있죠!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사온 제품소개!
아직 못 모자란 거즈 손수건 하고 손싸게 발싸게도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샀어요!
손싸게하고 발싸게는 제가 만든거를 합쳐서 3개인데 3개있으면 충분하겠죠~
거즈 손수건은 많이 있어도 괜찮다고 들어서 한 무늬가 5장 × 2의 10장세트를 2가지 샀어요!
무늬 디자인도 정말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었어요ㅎㅎㅎㅎㅎ 고민을 많이 해서 고른거라 남편이 지친 정도 였네요
소재는 당연히 면 100%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았어요!이제 아기 의류도 같이 정리 하면서 물빨래를 해서 준비를 다 끝내야헸네요
제가 사고 싶었던 브랜드 everyday body(에브리데이베이비)의 젖병!
베이비페어에 가기전에 한번 앱에서 기업사를 찾아봤는데 못 찾아서 이번에는 없는 술 알았어요
근데 찾아서 반갑고 기분도 너무 좋았어요ㅎㅎㅎㅎㅎ
이유직 식기도 좋아 보여서 같이 샀네요~!
분유를 만들때 온도에 따라서 색이 변하니까 아기에게 적당한 온도로 먹일수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손으로 온도 확인 하는것보다 눈으로 보이는게 확실한것 같아 보였어요
조금 빠르지만 이유식 식기도 같이 사버렸네요!
이쪽은 태어나서 4개월이후부터 쓰는 식기인가봐요
4개월쯤에 쓰는거라 딱 먹기 시작한 시기에 쓰나봐요!
이때는 쌀,사과,호박등 눅진눅진한 식감을 경험하는 시기인가봐요
밑부분은 빨판이 되고 있어서 제대로 고정이 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식기를 만지거나 가지고 놀거나 해도 뒤집지 않으니까 떨어질 걱정도 없겠네요!
안속에 저울질 표지도 있더라고요
한번에 먹이는 필요한 이유식량을 조절할수 있는것 같아서 쓰기 편할것 같아요
450까지 있어서 오래 쓸수 있는것 같아 보였어요
이 식기는 6개월이후에 쓴다고 표지되고 있어서 중기 이유식이 시작하는 시기네요
6~8개월에은 아기 혼자서 숟가락질을 하기 시작하고 음식 맛을 알아 허겁지겁 입으로 가져가게 되는 시기라네요
그래서 손으로 잡아서 먹거나 하니까 먹은것도 다양해지나봐요
칸막이가 있는데 3가지중 두개 하고 하나를 나눠있는 느낌도 마음에 들었네요
메인,반찬2개,디저트처럼 그렇게 나누면서 줄수 있는것 같아요!
이것도 빨판이 있어서 아이가 잡고 놀거나 해도 쉽게 빼지 않는것 같아서 좋아요!
보통 식기로 쓰면 아이기 잡고 떨어지고 그렇게 하고 결국 밥을 못 먹일 경우가 있는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스타일의 식기를 샀어요!
실리콘이고 메트한 느낌이고 색도 그레이라서 심플하면서 보기좋게 꾸밀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이 에브리데이베이비 식기가 궁금하시면 쇼핑몰에서 한번 찾아봐요~!
휴비딕 크린노즈 플러스 자동 수동 콧물흡인기 HNA-100 PLUS
원하시는경우 링크 참조바랍니다
아기 콧물,코 막힘을 케어 하기 위해서 필요한 콧물흡인기도 베이비페어에서 샀어요♪
우리는 전동식으로 되는 것을 샀어요~~!
이런 수동으로 하는 콧물흡인기가 일본엄마 유튜버들이 많이 소개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동식이 힘조절도 잘되고 부드럽게 뺄수 있어서 이런것이 좋을까?고민 했어요
근데 남편이랑 얘기해보니까 이런 수동식으로 하면 아이가 감기를 거리면 수동식으로 하면 엄마,아빠쪽으로 감기를 받을수도 있으니까 전동식이 좋다고 해서 전동식으로 할수 있는것으로 정했어요!
게다가 상황에 맞추면서 이 제품은 전동식뿐만이 아니라 수동식으로 할수있게 따로 포함되고 있더라고요
아기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둘다 쓸수 있는게 좋다고 봐요~!
이것은 보통 5만원정도로 판매된다는데 베이비페어세서는 온도계하고 같이 사면 6만원으로 사게 되니까 반값정도 싸게 살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 부분이 베이비페어 장점이네요 ㅎㅎㅎㅎ
이 제품이 궁금하시면 쇼핑몰에서 한번 찾아봐요~!
휴비딕 크린노즈 플러스 자동 수동 콧물흡인기 HNA-100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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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콧물흡인기하고 세트로 사는 온도계인데요
이것은 귀나 겨드랑이에 대지 않고 그냥 리모컨처럼 체온을 잴수 있어요!
좋다고 느낀 점은 체온계로 쓸수 있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목욕물 온도,젖병온도,아기음식 이유식 온도,환자음식 온도등 사물온도도 확인 할수 있고 거실,참실,아기방,샤워실등 실내온도까지 알수 있는게 좋다고 봐요♪
아기체온 뿐만이 아니라 목욕할때의 물온도,분유를 줄때 온도까지 이것 하나만으로 잴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당황 하지 않고 여유 있게 할수 있는것 같네요!
체온계는 34~37.3도가 나오면 정상페온이라 초록색빛이 나오고 37.4~37.9도 경우에는 미열이라 주황빛이 아오고 38~42도까지 올라가면 고열이되고 빨강빛이 나와요!
밤이나 어두운곳에서 써도 알기 쉽게 배려가 있어서 좋아요~
이것은 그냥 사면 55,0000원이 되는데 이번 페어에서 세트로 6만원정도여서 3만원정도로 샀던것 같아요
이 제품도 혹시 궁금하시면 쇼핑몰에서 한번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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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겉싸개 하고 속싸개를 합쳐서 おくるみ(오쿠루미)라고 부른데 이 제품은 속싸개로 쓰네요
일본 おくるみ(오쿠루미)하고 모양이 달라서 신기했어요!
아직 태어난지 얼마 안 되는 아기에게는 뒤치면 좀 걱정이 되니까 막은 쿠션까지 있네요
베개는 따로 판매하는데 베개도 필요한다고 생각해서 하나 샀어요!
모양이 제가 만들으려고 한 톳폰치노 하고 비슷해서 써보고 싶었어요♡
톳폰치노는 크기가 많이 차이가 나니까 나중에 톳폰치노도 하나 만들거에요!
이 재품들은 베이비페어를 돌아다니다보니까 공짜로 받은 아이텝들이에요!
목욕에서 쓰는 스폰지,물티슈,턱받이,바디수트까지 받았어요♡
다 많이 받아도 쓸만한 필요한 아이템이라서 도움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