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클리오 킬커버 메쉬 글로우 쿠션

CLIO 쿠션 팬데션이 궁금해서 사봤어요.

이번에는 클리오 킬커버 메쉬 글로우 쿠션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윤기계 쿠션 파운데이션입니다.

CLIO(클리오)

CLIO(클리오)는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브랜드라고 해요!

아이섀도우 등도 예쁜 것이 많이 있어서 갖추고 싶을 정도네요.

클리오 파운데이션은 커버력이 좋다고 합니다.

파운데이션 말고 쿠션이 궁금해서 사봤어요.

클리오 킬커버 메쉬 글로우 쿠션

CLIO KILL COVER MESH GLOW CUSHION

SPF 50+ PA++++

SPF도 PA도 비싸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역할도 해 줄 것 같습니다.

저는 LINEN(린넨)을 사봤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옐로우 베이지톤이였어요

알고 보니 겨울쿨톤은 LINGERIE가 더 좋을 것 같기도 해요.

다음에 쿠션을 살 때는 핑크 계열도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샀을 때는 본체와 리필이 있었어요

넉넉히 쓸 수 있는 게 좋겠네요.

쿠션 팬데의 퍼프는 특징이 있는 물방울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코끝 등 세세한 부분도 바르기 쉽다고 합니다.

열어보니 커버가 되어있어서 처음 여는 순간의 즐거움이네요.

이 쿠션 팬데는 메쉬 타입으로 되어 있어 퍼프에 붙이는게 편할것 같아요.

부드러운 느낌으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살짝 쓰다듬듯이 누르는 듯한 느낌으로 하면 딱 좋게 잡혔습니다

환데 색감도 제 피부와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실제로 발라보니 커버력은 그럭저럭 윤기있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기미와 모공 커버는 생각보다 옅은 느낌이었습니다.

진한 커버력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커버해주는 느낌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리오 쿠션을 사보고

CLIO 쿠션 파운데이션을 사는 건 처음이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매트한 느낌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윤기가 있는 것이 좀 맞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커버력은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역시 CLIO구나 하는 인상이었습니다.

윤기있는 피부를 연출하면서 커버도 있는 걸 원할 때 딱 좋을 것 같은 느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