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연남동 카페 : of my butter(오브 마이 버터) 예쁜 레인보우 라떼

임신 했을때 출산 하면 애기 보느라 카페는 못 갈 것 같아서 시간이 있으면 카페에 다녀왔어요

이번엔 홍대 연남동이 있는 of my butter(오브 마이 버터)에 갔다 왔어요

of my butter(오브 마이 버터)

홍대입구역을 나와서 연남동 연트럴파크 경의선숲길을 가다가 작은 길에 들어가서 걸어가면 이 작은 카페가 있어요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하나하나 예쁘고 귀엽고 제 스타일이였어요!

작은 밀짚 모자를 쓴 선인장도 귀여워요

하나 하나 예뻐서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요

가뻐서 많이 사진을 찍곤했어요

작은 카페라서 주방쪽도 볼수 있었어요

재료를 두는 냉장고까지 레트로 느낌이고 귀였어요!

우리가 산 냉장고랑 비슷 했어요

예쁜 디자인 레트로냉장고 코코일렉 CKB28CT(275L)집에 작은 냉장고 하나 있는데 냉동도 없어서 요리할때는 그때마다 사다보니까 재료가 많이 들어갈수 없어서 불편해서 낸장고를 ...

소품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많았어요

메뉴

메뉴는 음료하고 케익이 있어요!

이건 아몬드피칸 케익이네요

핑크 브라우니는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워여!

뒤에 있는거는 빅토리아 케이크, 앞에 있는게 블루베리 크림치즈예요!

우리는 핑크 브라우니를 먹을까 블루베리 크림치즈를 먹을까 고민했어요

그때에 따라서 케익 종류는 달라서 또 가보고 싶어요

심플하지만 커피도 있더라고요

레인보우 라때 하고 주스 하고 케익

다 체리가 포인트로 있네요

이때 입덧도 조금 남아 있어서 레인보우 라때는 다 마실수 있는지 걱정이 되서 자몽주스도 주문했어요

남편이 촬영하고 제가 라떼 넣었습니다!

이 과정도 재미있었어요

레인보우 이였는데 핑크로 바꿨네요

이 느낌도 예뻤어요

빨대 부분은 하트가 있고 섬세한 특색이 좋다고 생각 들었어요

남편이랑 얘기도 많이 하고 즐겁게 지냈어요

또 근처에 오명 가보고 싶어

카페 정보

of my butter(오브마이버터)

주소: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40-6

영업시간:12:00〜20:00

휴무일:月曜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