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연남동 그림같은 카페 연남동 239-20에 가봤어요!
이때는 겨울 눈이 온 날이라 또 분위기가 감성적이고 좋았어요
연남동239-20
눈이 오는 날에 와서 날씨가 추웠어요
지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카페 앞에 있는 집같은 소품도 귀엽더라고 ㅎㅎㅎ
이 카페는 검색해서 찾아갔네요
메뉴판도 그림같아서 마치 책이나 만화 안에 들어간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간단하게 먹은것도 있나봐요
2D같아!그림같은 카페!
하나하나가 그림같이 생겨서 신기해요 ㅎㅎㅎ
벽에는 액자 그림이 있네요
그리고 카페 이름이 주소인거 특이하네요 ㅎㅎㅎㅎ
바닥부터 테이블까지 화이트 와 선으로 통일 하나봐요
작은 카페라서 실내는 4명자리 테이블이 두까지 밖에 없어서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일단 밖에서 마시기로 했어요
컵까지 그림같은 느낌였어요!
더 그림같은 컵이 또 하나 있다던데 다 써가지고 없어서
다음에 올때 봐봐야겠어요 ㅎㅎㅎ
친구랑 얘기하고 있더니 눈이 다시 와서 카페 분위기랑 잘 맞고 기분끼지 좋아졌네요
자리가 비워서 안에 들어갔어요!
까자같은 문은 진짜 열수 있어요
문을 열으면 화장실이 있어요
사진을 아무리 봐도 그림 같은게 신기하네요
나갈때 어두워져서 조명빛이 따뜻하게 느끼고 밤카페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