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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48의 제2회를 보고 생각하게 된 한국 & 일본 차이(댄스실력등)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은 프로듀스48인데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일본에서 느낀 생각 과 한국에서 느낀 생각에 차이가 있구나~라고 느꼈어요
이번에는 제1회를보고 느낌 한국 하고 일본의 차이에 대해서 정리 해보려고요
 
 

PRODUCE48 EP.02

100%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아이돌 멤버가 정해진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AKB48×PRODUCE101로써 재목이 PRODUCE48이네요
제2회에서는 등급평가가 끝나고 내꺼야라고 하는 곡을 연습하게 되고 재평가까지 방송이 됬어요
일본연습생(AKB48)가 느낀것이랑 한국연습생이 느낀것을 보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런것들보고 느껴진 한국 하고 일본의 차이를 정리해보았어요
 
 
 
 

제2회에서 눈이 가는 연습하는 모습

EP.02에서는 이제 연습생들이 내꺼야 곡의 댄스하고 노래를 배우고 연습하기 시작하죠!그때 느껴진 생각을 정리해보았어요
 
 
 

댄스를 외운 속도

처음 모두로 댄스를 선생님한테서 배울건데 그때 안무를 가르쳐준 속도가 빨라서 곤란하는 일본연습생들도 있었죠
한국연습생들은 안무를 외운게 빠르고 잘 따라가는것 같아 보였어요
생각해보니까 일본에서 댄스수업을 받을때 수업 하나에 가르쳐주는 안무량이 한국와 비교하면 적은것 같다고 느끼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연습생들은 한국연습생들이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안무수업에 잘 따라가고 있는것 보고 놀랐나봐요
 
 
 

연습생들의 연습

松井珠理奈(마츠이 쥬리나)씨가 한 한국연습생을 보고 혼자만 볼걸까?리거 오해를 받은 화면이 있었죠
일본에서는 부지런하고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해야하고 그런 방식으로 하죠
한국처럼 서로 알려주고 공감하는 일은 많이 없는것 같다고 느꼈어요
 
 
한국에서는 다 같이 한 일을 달성하고자고 하는 일체감이 있는 편이고 연습하는 화면에서도 자연스럽게 춤이 잘 하는 사람이 먼저 안무를 외우고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모습보였죠
 
 
각각 좋은 점이 있으니까 서로 좋은 점으로 배워가고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재평가에서의 의지 차이

재평가에서 이흥기선생님이 궁금하는게 이렇게 같은 시간을 줬는데 다 한 애들이 있고 안 한 애들은 뭐지?라고 물어보는 화면이 나왔죠
그때 배윤정선생님이 그건 의지 차이 아닐까?의지?라고 말했죠
 
 
이 화면에서 느껴진것은 한국에서의 어필법하고 일본에서의 어필범이 다르구나 생각했어요
한국연습생들은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스스로 평가를 받고 싶은 버선을 고를수있다보니까 3일동안으로 잘 해내야하기 떄문에 하나만은 완벽하게 해내고 조금이라도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열심히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어려워하는 사람은 일본어 위우기 못 한 사람이 나온것 같아요
 
 
일본 연습생들은 하나만을 완벽하게 하는것보다 한국어도 일본어도 위우고 둘다 무난하게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연습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고 느꼈어요
 
 
 
한국도 일본도 각각 특징이 있긴하는데 역시나 나라 관계 없이 사람마다 또 차이가 나는거라서 한국연습생이라서 일본연습생이라서라고 그렇게 생각 하지말고 한명의 인간으로써 매력을보고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