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博多駅(하카타역)에서 예쁜 부자재를 살수있는 가게 발견!【Rotti】

저는 레진공예,옷만들기 그렇게 뭔가를 만들어내는게 좋아하는데 악세사리 부자재도 관심이 많고요
후쿠오카/하카타에서 예쁜 부자재를 발견해서 기록하려고요♡

Rotti

사실 Rotti란 가게는 Dua・Pita・Rotti의 3가지 가게가 연결하나봐요
그 3가기 가게는 설탕같은 색감의 단추,극채색의 리본♡
다양한 색들이 있는 부자재를 볼수있는 재매 수예점인가봐요

컨셉은 여행을 하는것이 좋아하는 세 자매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모았던
소중한 상품이 있는 장소이고 컬러풀 하고 보물같은 공간이 인상적이에요♡

큰 부자재부터 바짝반빡 보석 같은 부자재도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은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설탕가게 같은 병에 많이 들어있는 비즈들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
투명감이 있는 파스텔 컬러가 좋아해서 이런 색의 부자재가 있는게 기뼜어요♪

작은 사이즈 부자재도 있고 다양한 색감이 있는 리본도 있고 마치 세계의 무늬를 모은 공간이구나 그렇게 느꼈네요
그때는 시간이 없어가지고 제대로 못 봤지만요ㅠㅠ

완성이 되는 악세사리까지 판매하나봐요
공예위해 사는것이 아니라도 악세사리만 사려오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다시 기회가 있다면 제대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