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메이크업)

서양 시대별의 메이크업 특징 ~중세~

한국에서는 미용사는 메이크업・일반(헤어)・네일・피부로 나눠있죠
이런 일을 할거면 이 국가자격증이 필요하게 되겠네요
저는 미용사 공부에 관심이 많고 조금찍 해봤어요
 
 
 

서양메이크업역사:시대별 배우의 메이크업 특징

메이크업 사격증 필기에 있는 서양 메이크업 역사도 범위가 넓고 배우 메이크업의 특징하고 서양 메이크업 역사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었어요.
이번에는 서양 메이크업 역사중 고대 배우 메이크업 특징에 대해서 정리해봤어요
 
 
 

중대

사양 중대는 초기:비잔틴,중기:로마네스크,말기:고딕문명정도로 나눌수 있어요~
 
 
 

비잔틴시대(중세초-초기)

이시대는 기독교적인 금욕주의 사상으로 메이크업을 금기시 했다고 하네요
화장은 신이 주신 인간의 얼굴을 가면으로 감추는 행동으로서 신에 대한 모독과 나쁜 언동으로 받아들여져 금기 시되었고 영생을 얻는 것에 우위성을 두어서 죽으면 사라지는 육체를 꾸미는 것을 헛된 것으로 생각했답니다
이때의 메이크업은 음탕함,매춘을 사징하는것였나봐요
 
 
 
이시대의 메이크업을 보면 일반의 여성들은 지극히 소박한수준으로 생선기름 하고 숯으로 섞어서 눈썹을 그리거나 맥주 거품으로 세수하는 정도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상류층에서는 인공적으로 강한 메이크업이나 가발,염색 향수를 사용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교회는 여성이 신체를 가꾸미고 화장하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금지하였는데 목욕도 제한하여 청결을 위한 것과 고해와 영성체 전날의 목욕만을 허용했다고 하네요
제한 된 목욕으로 인해서 체취는 향수를 과다 사용하고 해결했다고 해요
 
 
 

로마네스크시대

중세 중기인 로마네스크 시대로 나오는 영화는 “잔다르크” “브레이브 하트”예요
이 시대는 십자군전쟁 이후랍니다
다시 화장품 하고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는 시기도 하고요
전쟁으로 인해 인구가 감소 되면서 여성들은 과도한 출산으로 인해 노화현상을 격게됐어요
메이크업은 이를 감추기위해서 수단이 된다네요
교회의 엄격한 규율로 인해 얼굴과 머리에 베일을 가리고 다녔지만 머리에 컬을 넣어 베일속에서 살짝 비치도록 했다고 하네요
 
 
 

고딕시대

이 시대는 여성의 화장에 대한 혐오 풍조와 이사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규법이 있다고 그것을 찬미함으로서 화장에 대한 이중적으로 태도를 가졌다고 하네요
고전적으로 아름다움에 대해서 추구하고 희고 창백한 피부에 아티형 눈썹,넓은 이마 강조하는게 유행했나봐요
그리스나 로마처럼 피부를 희게 가꾸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고 하얗게 보이기위해 흰색과 핑크색의 수용선 안료를 사용했어요
치아도 희게 가꾸었으며 입술과 뺨, 손톱은 붉은 색을 선호했는데 입술은 공통적으로 볼륨있는 도톰한 형태가 유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