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別府橋(베후바시)근처에 있는 『そふ珈琲(소후커피)』

六本松(롯폰마츠),別府(베후)의 중간에 있는 を繋ぐ別府橋の近くにある別府一丁目商店街에 『そふ珈琲(소후커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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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ふ珈琲

そふ珈琲

소후커피는 옛날 카페같은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간판에 珈琲とケーキ(커피 와 케이크)라고 써있네요

여기에서는 직접 로스칭한 커피를 마실수 있어요

라으트 그레이의 벽이고 청결감이 있는 느낌이네요
세련되는 인테리어가 좋아요!

따뜻한 공간에서 한잔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도 뭔가 그리운 느낌이 나오는 분위기라서 오붓하게 지낼수 있는것 같아요

입구부터 昭和(일본 80,90년대)로 시간 여행하는것 같은 느낌이 신기하고 좋았어요

계산대근처에 케이크도 있고 맛있어보였어요

그리고 커피젤리나 푸딩도 있었어요♡

커피는 만들 기계가 보이는것도 뭔가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메뉴

메뉴도 뭔가 옛날 카페를 생각이나는 다지인이네요♡

커피메뉴는 커피 원두에 따라서 종류도 다양하네요
커피 뿐만이 아니라 홍차 , 허브 티 , 과일주스까지 있어요!

구운 사과가 제일 먹어 싶었어요♡

카페 이름의 유래

우리는 카운터자리에 앉아서 마스터님이 직점 로스팅하는 모습도 볼수 있어서 좋았요

이 카페는 요시다씨 부부가 운영하나봐요
마스터님이 콧슈염＋안경＋나비 넥타이가 트레이드마크인가봐요
이 카페 「そふ珈琲」라는 이름은 그 말대로 祖父(소후)=할나버지예요
마스터님이 성실한 할아버지를 존경해서 그런 할아버니를 리스팩트해서 카페 이름을 지어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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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구운사과

먼저 구운사과가 왔어요♡
생각한 그대로 나와서 너무 귀여워요!

제가 마신것은 アイスウィンナーコーヒー(아이스 비엔나 커피)예요
콜드브루 커피에 브랜디 향기를 담아서 생크림을 놓은거에요♡
먼저 그대로 마신 다음에 섞으면서 마시곤해고 다양하게 미셔서 즐거웠어요♪

친구가 주문한 것도 같이♪
푸딩하고 구운 사과는 같이 먹었어요!

아이스크림이 조금 녹어가고 맛있어 보였어요♪

한입 사이즈로 잘라서 먹었어요
사과하고 아니크림이 종합이 너무 좋아요♡

느긋하게 시간이 지나가는 공간에서 친구랑 여러까지 얘기하는게 좋았네요♡

계산할때 발견!
커피 원두로 美味しい珈琲(맛있는 커피)라는 글자가♡
귀여워서 사진도 찍었네요!
그리고 커피 원두도 사가지고 돌아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