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홀리카에 신상이 나왔는데 홀로그램 글리터가 들어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홀고그램이 들어있구나~!라고 너무 기뻐서 다 사왔네요ㅎㅎㅎㅎㅎ
Holika Holika(홀리카홀리카)
홀리카홀리카는 2010년도에 탄생한 화장품이죠♪
마법같은 인상이 있는 홀리카홀리카는 스킨케어,반짝반짝한 화장품이 좋은것 같다고 느꼈네요♡
이번에는 글리터템 & 하이라이토템을 사왔네오!
EyeSpangGlitter(아이 스탱글리터)
– No.1 Candy Faatz(캔디 파츠)
EyeSpangGlitter(아이 스탱글리터)는 역대급 빅사이즈의 스팽글이 들어 있는게 특징이네요♪
투명감이 살아있는 베니스컬러 위에 스팽글 글리터가 반짝반짝 빛나는게 예뻐요♪
Candy Faatz(캔디 파츠)는 붉은 빛이 드는 핑크계열베이스에 오팔펄과 투명 스팽글 글리터가 들어있어요♪
러블리한 인상이라서 핑크계열 아이메이크업에 어울릴것 같아요♡
스탱글 글리터도 두명한거라서 생각보다 쓰기 편할것 같았어요
– No.2 Champagne Faatz(샴페인 파츠)
Champagne Faatz(샴페인 파츠)는 샴패인같은 옐로계열 베이스에 오팔펄과 투명한 스팽글 글리터가 들어있고 어떤 메이크업에도 쓸수 있는것 같았어요
손에 발라보니까 피부색에 조화되는 느낌이고 글리터 빛이 잘 나는 인상였어요
제일 차분한 느낌들어서 청순한 느낌이 있네요♡
– No.3 Tangerine Faatz(탠저린 파츠)
Tangerine Faatz(탠저린 파츠)는 오렌지 베이스에 골드,오렌지,그린펄과 투명 스팽글 글리터가 들어있어요
상큼한 색감이라서 활발한 느낌 드는 컬러네요♡
이 컬러는 여름메이크업에 쓰기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 No.4 Unicorn Faatz(유니콘 파츠)
Unicorn Faatz(유니콘 파츠)는 퍼플핑크 배이스에 오팔펄과 투명 스팽글 글리터가 들어있어요!
유메카와이이 색감이 인상적이요♡
No.1 Candy Faatz(캔디 파츠)하고 비슷한 느낌인데 이쪽이 더 핑크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블루빛도 드는 색감이라서 미백 효과도 있을수도….!?ㅋㅋㅋㅋㅋ
신비롭게 연출하고 싶을떄 좋을것 같아요
– No.5 Mirrorball Faatz(미러볼 파츠)
이것은 투명 베이스네요♪
5가지 종류가 있지만 이것만 투명말고 홀로그램 스팽글 글리터가 들어있는게 특징이네요♡
색감이 없는 대신에 글리터 빛이 반짝반짝하고 예뻐요♪
투명베이스에 글리터만 들어있는거라서 아이메이크업의 어떤 색에도 어울릴것 같네요
손에 발기만해도 사진,영상에는 잘 안 나와서 휴지에도 발라봤어요
그렇게 보니까 색감 차이가 나는게 알수있네요
그때에 따라서 바꾸면서 쓰면 좋을것 같네요♡
Jellime High Lighter(젤라임 하이라이터)
5つのEyeSpangGlitter(아이 스탱글리터)하고 같이 판매한 Jellime High Lighter(젤라임 하이라이터)!
슬라임 같은 촉감이 특징이네요♪
– No.1 Phil so candy(필 소 캔디)
Phil so candy(필 소 캔디)는 핑크계열 하이라이터예요♡
촉촉하고 부드럽고 탄력이 있고 탱글탱글한 촉감이 있어서 광택 주기에 좋네요
오렌지 만다린 향이 들어있나봐요
각도에 따라서 핑크빛이 나서 귀엽고 러블리한 메이크업에 어울릴것 같아요♡
– No.2 Phil so Champagne(필 소 샴페인)
Champagne(필 소 샴페인)는 옐로같은 샴페인 컬로라서 평소 하이라이터에 가까운 느낌였어요
써보니까 색감 티가 안 나서 자연스럽게 하이라이트 효과를 기대할수 있겠다 느꼈어요♪
데일리 메이크업에 좋을것 같네요♡
– No.3 Phil so Tangerine (필 소 탠저린)
Phil so Tangerine (필 소 탠저린)는 오렌지계열 하이라이터예요♪
생각보다 오렌지색!라고 느끼는 정도가 아니고 자연스럽고 활발한 이미지에 좋을것 같아요
손에 발라보니까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휴지에 발라보니까 또 색감 느낌이 다르네요 ㅋㅋㅋㅋ
이 얘들은 쪼금한 포인트 주고 싶을떄 쓸까해요♪